본문 바로가기
2008.09.24 14:37

새로운 발견

조회 수 498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로운 발견



"우리가 무언가에 몰입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하죠."
"이전까지 '내가 어떻게 그걸 하겠어?',
'내가 왜 해야하지?'라고 생각하던 이들도
무언가에 진정으로 몰입하게 되면 그걸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순간에 무언가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하도록
가치체계가 바뀌는 거죠."


- 유영만의《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68
235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535
234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69
23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32
232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99
23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68
23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78
229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911
2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80
227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090
22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102
22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59
22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0
22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28
222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45
221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31
220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890
21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30
2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79
2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659
216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82
215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289
2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687
21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400
212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4
21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30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