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미소
옛날 중국의 도교에서는
지속적인 내적 미소, 곧 자신에 대한 미소는
건강과 행복과 장수를 보장한다고 가르쳤다.
왜일까? 자신에 대한 미소는 자신에게
사랑을 쪼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신은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내적 미소를 가지고 사는 삶은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다.
- 만탁 치아의《자가치유 건강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43 |
| 235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75 |
| 23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267 |
| 23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87 |
| 232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927 |
| 231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743 |
| 230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484 |
| 229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644 |
| 22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6090 |
| 227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7064 |
| 226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575 |
| 225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7035 |
| 224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13 |
| 223 | 네가 올 줄 알았어 | 바람의종 | 2008.09.27 | 6020 |
| 222 |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 바람의종 | 2008.09.26 | 7984 |
| 221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899 |
| 220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913 |
| 219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681 |
| 218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바람의종 | 2008.09.25 | 5526 |
| 217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289 |
| 216 | 새로운 발견 | 바람의종 | 2008.09.24 | 5002 |
| 215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3 | 5164 |
| 21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474 |
| »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140 |
| 212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818 |
| 211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