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20:04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조회 수 11413 추천 수 29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61 |
| 35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99 |
| 3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708 |
| 33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312 |
| 32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70 |
| 31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507 |
| 30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09 |
| 2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94 |
| 28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624 |
| 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23 |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54 |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90 |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80 |
| 2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3 |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77 |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34 |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06 |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33 |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94 |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21 |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50 |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86 |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77 |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70 |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34 |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