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53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셔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100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0465
    read more
  3. 여린 가지 / 도종환

    Date2008.06.23 By바람의종 Views7814
    Read More
  4. 길 떠나는 상단(商團)

    Date2008.06.23 By바람의종 Views9054
    Read More
  5.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Date2008.06.21 By바람의종 Views7203
    Read More
  6. 우산

    Date2008.06.19 By바람의종 Views7227
    Read More
  7.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Date2008.06.13 By바람의종 Views7126
    Read More
  8.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Date2008.06.11 By바람의종 Views8097
    Read More
  9.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Date2008.06.11 By바람의종 Views5670
    Read More
  10. 촛불의 의미 / 도종환

    Date2008.06.09 By바람의종 Views7887
    Read More
  11.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Date2008.06.07 By바람의종 Views6873
    Read More
  12. 등 / 도종환

    Date2008.06.02 By바람의종 Views7929
    Read More
  13. 폐허 이후 / 도종환

    Date2008.05.31 By바람의종 Views8364
    Read More
  14.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Date2008.05.31 By바람의종 Views6939
    Read More
  15.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Date2008.05.29 By바람의종 Views8749
    Read More
  16.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Date2008.05.27 By바람의종 Views4562
    Read More
  17. 매너가 경쟁력이다

    Date2008.05.27 By바람의종 Views5259
    Read More
  18. 오늘 다시 찾은 것은

    Date2008.05.26 By바람의종 Views7251
    Read More
  19. 초록 꽃나무 / 도종환

    Date2008.05.23 By바람의종 Views10191
    Read More
  20.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10036
    Read More
  21.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8053
    Read More
  22.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Date2007.08.31 By바람의 소리 Views8765
    Read More
  23.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Date2007.08.20 By바람의 소리 Views6825
    Read More
  24. 들꽃 나리

    Date2007.06.26 By. Views6705
    Read More
  25.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13991
    Read More
  26. 아버지는 누구인가?

    Date2008.03.19 By바람의종 Views7385
    Read More
  27. 비닐 우산

    Date2008.03.19 By바람의종 Views536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