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87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셔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11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95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80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98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710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68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749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42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21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99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77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62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35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4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98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340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00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589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38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10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839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36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89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17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38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