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7.09.03 07:11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조회 수 818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셔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33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804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8/07/12 by 바람의종
Views 6475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09Jul
by 바람의종
2008/07/09 by 바람의종
Views 8285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8/07/09 by 바람의종
Views 7062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08/07/04 by 바람의종
Views 8957

이장님댁 밥통 외등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08/07/03 by 바람의종
Views 6629

얼굴빛
No Image 01Jul
by 바람의종
2008/07/01 by 바람의종
Views 7948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No Image 27Jun
by 바람의종
2008/06/27 by 바람의종
Views 6139

빈 병 가득했던 시절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7809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No Image 23Jun
by 바람의종
2008/06/23 by 바람의종
Views 7922

여린 가지 / 도종환
23Jun
by 바람의종
2008/06/23 by 바람의종
Views 9220

길 떠나는 상단(商團)
No Image 21Jun
by 바람의종
2008/06/21 by 바람의종
Views 7289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08/06/19 by 바람의종
Views 7321

우산
No Image 13Jun
by 바람의종
2008/06/13 by 바람의종
Views 7236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11Jun
by 바람의종
2008/06/11 by 바람의종
Views 822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08/06/11 by 바람의종
Views 5760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8/06/09 by 바람의종
Views 8071

촛불의 의미 / 도종환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6933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8021

등 / 도종환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8478

폐허 이후 / 도종환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7004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8/05/29 by 바람의종
Views 8883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27May
by 바람의종
2008/05/27 by 바람의종
Views 4630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No Image 27May
by 바람의종
2008/05/27 by 바람의종
Views 5353

매너가 경쟁력이다
No Image 26May
by 바람의종
2008/05/26 by 바람의종
Views 7331

오늘 다시 찾은 것은
No Image 23May
by 바람의종
2008/05/23 by 바람의종
Views 10324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