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7.09.03 07:11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조회 수 8003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셔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65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8931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3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3 by 바람의 소리
    Views 800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4. 03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3 by 바람의 소리
    Views 999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5. No Image 04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4 by 바람의 소리
    Views 681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6. 06Sep
    by 바람의종
    2007/09/06 by 바람의종
    Views 14862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7.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7/09/06 by 바람의종
    Views 7470 

    눈은 마음의 창

  8. 19Sep
    by 바람의종
    2007/09/19 by 바람의종
    Views 46673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9. 26Sep
    by 바람의종
    2007/09/26 by 바람의종
    Views 14658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10. 05Oct
    by 바람의종
    2007/10/05 by 바람의종
    Views 9588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11. No Image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18491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12.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6774 

    모든 것은 지나간다

  13.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25184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14. 24Oct
    by 바람의종
    2007/10/24 by 바람의종
    Views 10901 

    친애란 무엇일까요?

  15.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5916 

    나를 만들어 준 것들

  16.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6092 

    행복을 전하는 글

  17.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Views 5327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18.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7/12/18 by 바람의종
    Views 666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9. No Image 20Dec
    by 바람의종
    2007/12/20 by 바람의종
    Views 8182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20.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6584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1.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5590 

    어머니

  22. No Image 15Jan
    by 바람의종
    2008/01/15 by 바람의종
    Views 9301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23. No Image 16Jan
    by 바람의종
    2008/01/16 by 바람의종
    Views 827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24.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08/01/28 by 바람의종
    Views 7997 

    참기름 장사와 명궁

  25.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08/01/31 by 바람의종
    Views 9366 

    진정한 길

  26. No Image 01Feb
    by 바람의종
    2008/02/01 by 바람의종
    Views 16254 

    젊은이들에게 - 괴테

  27.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8/02/02 by 바람의종
    Views 6926 

    용서하는 마음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