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15 00:03

신종사기

조회 수 7287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휴대전화 벨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누군지 궁금해서 통화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아는 사람인양 문자가 오면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한 번 잘못 눌렀다가 요금고지서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가 아쉬우면 다시 전화겁니다.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세상 참 각박해집니다.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80
85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196
84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282
83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06
82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149
81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02
80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457
79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908
78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668
77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543
76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575
75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400
74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74
73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317
72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958
71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962
70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275
69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58
68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10
67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997
66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048
65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858
64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97
63 닥터 지바고 중 바람의종 2008.02.18 6596
62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688
61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바람의종 2008.02.16 65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