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벨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누군지 궁금해서 통화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아는 사람인양 문자가 오면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한 번 잘못 눌렀다가 요금고지서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가 아쉬우면 다시 전화겁니다.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세상 참 각박해집니다.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39 |
| 8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309 |
| 84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140 |
| 83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444 |
| 82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25 |
| 81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897 |
| 80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310 |
| 7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46 |
| 78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993 |
| 77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999 |
| 76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289 |
| 75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24 |
| 74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73 |
| 73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981 |
| 72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505 |
| 71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182 |
| 70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337 |
| 69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368 |
| 68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52 |
| 67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20 |
| 66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17 |
| 65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69 |
| 64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521 |
| 63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79 |
| 62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426 |
| 61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