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벨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누군지 궁금해서 통화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아는 사람인양 문자가 오면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한 번 잘못 눌렀다가 요금고지서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가 아쉬우면 다시 전화겁니다.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세상 참 각박해집니다.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12 |
2927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507 |
2926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510 |
2925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510 |
2924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511 |
2923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511 |
2922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512 |
2921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513 |
292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513 |
2919 |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 風文 | 2021.10.09 | 514 |
2918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514 |
291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514 |
2916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515 |
2915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15 |
2914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516 |
2913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517 |
2912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520 |
2911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522 |
2910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524 |
2909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525 |
2908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528 |
2907 | 내가 원하는 삶 | 風文 | 2021.09.02 | 529 |
290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 風文 | 2021.09.06 | 529 |
2905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530 |
2904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530 |
2903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