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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0:03

신종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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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벨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누군지 궁금해서 통화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아는 사람인양 문자가 오면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한 번 잘못 눌렀다가 요금고지서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가 아쉬우면 다시 전화겁니다.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세상 참 각박해집니다.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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