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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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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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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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