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15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43
2935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125
2934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75
293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89
2932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31
2931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91
2930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75
2929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80
2928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28
2927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59
2926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305
2925 '두려움' 風文 2017.12.06 4080
2924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89
2923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14
2922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800
2921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157
2920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4011
2919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824
2918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65
2917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7020
2916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848
291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684
291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765
2913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84
2912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75
2911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4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