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65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701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4. No Image 03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3 by 바람의 소리
    Views 820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5. No Image 31Aug
    by 바람의 소리
    2007/08/31 by 바람의 소리
    Views 8962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6.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7. 들꽃 나리

  8.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14129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9. No Image 19Mar
    by 바람의종
    2008/03/19 by 바람의종
    Views 7525 

    아버지는 누구인가?

  10. No Image 19Mar
    by 바람의종
    2008/03/19 by 바람의종
    Views 5466 

    비닐 우산

  11. No Image 19Mar
    by 바람의종
    2008/03/19 by 바람의종
    Views 8440 

    이거 있으세요?

  12. No Image 18Mar
    by 바람의종
    2008/03/18 by 바람의종
    Views 7751 

    소금과 호수

  13.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Views 6677 

    노인과 여인

  14. No Image 15Feb
    by 바람의종
    2008/02/15 by 바람의종
    Views 7394 

    신종사기

  15. No Image 20Dec
    by 바람의종
    2007/12/20 by 바람의종
    Views 8392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16. No Image 04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4 by 바람의 소리
    Views 6983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7. No Image 09May
    by 바람의종
    2008/05/09 by 바람의종
    Views 880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18.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7322 

    어머니 / 도종환

  19.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Views 6563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20.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8/05/02 by 바람의종
    Views 9718 

    젖은 꽃잎 / 도종환

  21.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8/04/30 by 바람의종
    Views 5521 

    만족과 불만 / 도종환

  22. No Image 29Apr
    by 바람의종
    2008/04/29 by 바람의종
    Views 7090 

    하나의 가치

  23.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8/04/28 by 바람의종
    Views 8736 

    참는다는 것 / 도종환

  24.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8/04/25 by 바람의종
    Views 7359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25. No Image 24Apr
    by 바람의종
    2008/04/24 by 바람의종
    Views 7092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26.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08/04/21 by 바람의종
    Views 9469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27.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08/04/18 by 바람의종
    Views 13257 

    산벚나무 / 도종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