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07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11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Jan
    by 바람의종
    2013/01/10 by 바람의종
    Views 894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8920 

    문제아

  5. No Image 31Aug
    by 바람의 소리
    2007/08/31 by 바람의 소리
    Views 8919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6.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7.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8906 

    그대는 황제!

  8.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8/03/14 by 바람의종
    Views 8902 

    고백할게

  9.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8902 

    내 사랑, 안녕!

  10.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11. No Image 22Feb
    by 바람의종
    2008/02/22 by 바람의종
    Views 889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12.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8/05/29 by 바람의종
    Views 8882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13. No Image 23Mar
    by 윤안젤로
    2013/03/23 by 윤안젤로
    Views 8870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14.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8861 

    겁먹지 말아라

  15.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11/09/29 by 바람의종
    Views 8843 

    '애무 호르몬'

  16. No Image 24Nov
    by 風文
    2014/11/24 by 風文
    Views 8842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17. No Image 17May
    by 바람의종
    2009/05/17 by 바람의종
    Views 8839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18.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19. No Image 25Jun
    by 바람의종
    2009/06/25 by 바람의종
    Views 882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20.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12/12/10 by 바람의종
    Views 8823 

    성숙한 지혜

  21.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8818 

    함께 산다는 것

  22. No Image 15Oct
    by 바람의종
    2012/10/15 by 바람의종
    Views 8816 

    결혼 서약

  23.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8814 

    한 모금의 기쁨

  24.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12/06/11 by 바람의종
    Views 8813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25. No Image 22Apr
    by 바람의종
    2008/04/22 by 바람의종
    Views 8760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26.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2/10/04 by 바람의종
    Views 8758 

    체 게바라처럼

  27. No Image 01Nov
    by 바람의종
    2012/11/01 by 바람의종
    Views 8758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