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92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네 잎 클로버의 상징은 행운입니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라지요?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없어서는 안 될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 잎 클로버를 찾고자 클로버 밭을 발로 밟고 헤집으며 찾았던 적이 있습니다.
행복이 바로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그것이 행복인지도 모르고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았으니…….

글 노길상ㆍ사진《좋은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64
135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656
134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794
133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390
132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040
131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54
130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164
129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170
12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91
127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01
126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889
125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896
12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454
123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17
122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403
121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925
120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739
11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32
118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735
117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62
116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7004
115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49
1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686
11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70
112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052
111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6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