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36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네 잎 클로버의 상징은 행운입니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라지요?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없어서는 안 될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 잎 클로버를 찾고자 클로버 밭을 발로 밟고 헤집으며 찾았던 적이 있습니다.
행복이 바로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그것이 행복인지도 모르고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았으니…….

글 노길상ㆍ사진《좋은생각》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13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4.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8/04/09 by 바람의종
    Views 8468 

    화개 벚꽃 / 도종환

  5.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08/04/10 by 바람의종
    Views 9998 

    4월 이야기

  6. No Image 11Apr
    by 바람의종
    2008/04/11 by 바람의종
    Views 6769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7. No Image 11Apr
    by 바람의종
    2008/04/11 by 바람의종
    Views 6147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8. No Image 11Apr
    by 바람의종
    2008/04/11 by 바람의종
    Views 9541 

    소를 보았다

  9.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8/04/14 by 바람의종
    Views 7067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1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11.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Views 8436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12.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Views 6802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13. No Image 17Apr
    by 바람의종
    2008/04/17 by 바람의종
    Views 6642 

    아배 생각 - 안상학

  14.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08/04/18 by 바람의종
    Views 13074 

    산벚나무 / 도종환

  15.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08/04/21 by 바람의종
    Views 9384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16. No Image 22Apr
    by 바람의종
    2008/04/22 by 바람의종
    Views 8706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17.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18. No Image 24Apr
    by 바람의종
    2008/04/24 by 바람의종
    Views 7016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19.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8/04/25 by 바람의종
    Views 7275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20.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8/04/25 by 바람의종
    Views 5798 

    마음으로 소통하라

  21.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8/04/28 by 바람의종
    Views 8641 

    참는다는 것 / 도종환

  22.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23. No Image 29Apr
    by 바람의종
    2008/04/29 by 바람의종
    Views 6969 

    하나의 가치

  2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8/04/30 by 바람의종
    Views 5408 

    만족과 불만 / 도종환

  25.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8/05/02 by 바람의종
    Views 9641 

    젖은 꽃잎 / 도종환

  26.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Views 6471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27.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