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 15:23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조회 수 7680 추천 수 26 댓글 0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나무와 같은 삶이어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59 |
2485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19 |
2484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719 |
2483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717 |
2482 | 작은 것에서부터 | 바람의종 | 2012.07.30 | 7714 |
2481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714 |
2480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708 |
2479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706 |
2478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706 |
2477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04 |
2476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702 |
2475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697 |
2474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96 |
2473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695 |
2472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687 |
2471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682 |
»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680 |
2469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77 |
2468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674 |
2467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670 |
2466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64 |
2465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62 |
2464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659 |
246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55 |
2462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49 |
2461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