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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나무와 같은 삶이어야 한다."

동아일보 7월 7일자에 실린 심수관 관련 기사 중.. 13대 심수관이 아들에게 해 주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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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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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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