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나무와 같은 삶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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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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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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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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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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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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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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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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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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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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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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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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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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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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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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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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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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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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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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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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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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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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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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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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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