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3.06 11:15

새처럼 연약한 것

조회 수 556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처럼 연약한 것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작은 새처럼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의 연약함을 사랑하는 것을 뜻합니다.그 생명은 돌보아 주기를 원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바라면,지도해 주며,그리고 지지해 주길 바랍니다.삶과 죽음은 연약함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와 죽음이 임박한 노인 모두 우리에게 생명의 존귀함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들이 상하고 성공과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생명의 소중함과 연약함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 헨리나우웬 지음 365일의 묵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11
1752 당당히 신세를 지고... 바람의종 2013.01.07 5521
1751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518
175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18
1749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18
1748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510
1747 마음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2.06.26 5505
1746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504
1745 먹구름 바람의종 2012.01.26 5498
1744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498
1743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95
1742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494
1741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93
1740 숯검정 風文 2015.01.14 5493
1739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89
1738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487
1737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480
1736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478
1735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477
1734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476
1733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471
1732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466
1731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12.09 5466
1730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64
172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62
172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