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31 19:33

진정한 길

조회 수 932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정한 길


진정한 길은 공중 드높이 쳐진 게 아니라 땅바닥에 닿을 듯 말듯
 
쳐진 줄 위로 나있다. 그것은 지나가 위해서라기보다는 걸려 넘어
 
지게 하기 위해서 있는 길인 듯 보인다.


 
                                                 카프카의 '진정한 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33
260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284
2601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85
2600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698
2599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64
2598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59
2597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018
2596 집중력 風文 2014.08.11 10151
2595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21
2594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650
2593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936
2592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552
259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62
2590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23
2589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847
2588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506
2587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296
2586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21
2585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42
2584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491
»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321
2582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60
2581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50
2580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533
2579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079
2578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