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3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14
3002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86
300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68
3000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379
299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97
29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727
299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03
2996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34
2995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36
299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47
2993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813
299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703
299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33
2990 바람의종 2012.02.02 8138
2989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94
2988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931
298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51
2986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783
2985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20
2984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96
2983 흉터 風文 2013.08.28 16305
2982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833
298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714
298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09
2979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73
2978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