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69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13
2460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703
2459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696
2458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91
»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690
2456 매뉴얼 風文 2015.01.14 7690
2455 뽕나무 風文 2015.07.08 7686
2454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684
2453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84
2452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82
245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678
2450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78
2449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67
2448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662
2447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659
2446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47
2445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643
2444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40
2443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629
2442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611
2441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611
2440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611
2439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06
2438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605
2437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600
2436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5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