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67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15
3035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117
3034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76
3033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80
3032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68
3031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21
3030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75
3029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45
3028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1
3027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367
3026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08
3025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237
3024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421
3023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297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72
3021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309
3020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320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694
3018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769
3017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631
3016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58
3015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793
301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780
3013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743
3012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623
3011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