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62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73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797 

    다시 기뻐할 때까지

  4. No Image 20Nov
    by 바람의종
    2008/11/20 by 바람의종
    Views 4727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5.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6.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4231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7. No Image 08Aug
    by 바람의종
    2008/08/08 by 바람의종
    Views 7230 

    다른 길로 가보자

  8. No Image 25Mar
    by 風文
    2023/03/25 by 風文
    Views 793 

    다락방의 추억

  9. No Image 30Aug
    by 바람의종
    2010/08/30 by 바람의종
    Views 17863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10.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9106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11.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12/11/14 by 바람의종
    Views 7708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12.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1148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13.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714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14.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11/01/26 by 바람의종
    Views 4095 

    느리게 좋아진다

  15.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16. No Image 22Nov
    by 바람의종
    2009/11/22 by 바람의종
    Views 4107 

    느낌

  17. No Image 21Dec
    by 바람의종
    2011/12/21 by 바람의종
    Views 3884 

    느낌

  18.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905 

    눈이 열린다

  19.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7610 

    눈을 감고 본다

  20.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7/09/06 by 바람의종
    Views 7621 

    눈은 마음의 창

  21. No Image 23Aug
    by 바람의종
    2010/08/23 by 바람의종
    Views 3728 

    눈으로 보는 것

  22. No Image 17Jul
    by 바람의종
    2009/07/17 by 바람의종
    Views 410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3.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679 

    눈에는 눈

  24.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0338 

    눈에 보이지 않는 것

  25. No Image 11Feb
    by 바람의종
    2010/02/11 by 바람의종
    Views 4695 

    눈부신 지느러미

  26.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11/07/16 by 바람의종
    Views 3655 

    눈부신 깨달음의 빛

  27.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854 

    눈부신 깨달음의 빛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