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19 21:14

국화(Chrysanthemum)

조회 수 9115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화(Chrysanthemum)
    꽃  말 : 고결

    국화는 가을철의 대표적인 꽃으로 동양의 관상용 
    식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입니다. 봄에 피는 춘국,
    여름에 피는 하국, 겨울에는 한국도 있습니다.
    옛날 중국에 주목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인도에 가서 법화의 비문을 전수받아 이것을
    자동이라는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자동은 몇백 년이
    지나도록 늙지 않았으며 얼굴도 소년과 같았습니다.
    그는 8백 살까지 오래 살았는데 위 문제때에 이름을
    팽조라 고치고 문제에게도 이 비법을 전했습니다.
    문제 또한 이 비법을 받아 오래 살았는데 이 비법은
    국화로 담근 연명주를 마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꽃 점 : 정열의 태풍이 거칠게 불어 격렬한 사랑이
    다가오는 날이 이제 곧 옵니다. 당신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밝고 명랑하며 성실한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행복을 날라다 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 달빛 그리움 - 김영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20 14:16)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74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9053 

    좋은 생각, 나쁜 생각

  4.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08/12/28 by 바람의종
    Views 9045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5.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12/05/18 by 바람의종
    Views 9045 

    쉬어가라

  6.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13/02/14 by 바람의종
    Views 9039 

    엄마의 기도상자

  7.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9023 

    사랑해요 엄마

  8. 진흙 속의 진주처럼

  9.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9007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10.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12/12/17 by 바람의종
    Views 8999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11. No Image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Views 8992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12. No Image 13Mar
    by 윤안젤로
    2013/03/13 by 윤안젤로
    Views 8988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13. No Image 26Jul
    by 바람의종
    2008/07/26 by 바람의종
    Views 8983 

    우기 - 도종환 (48)

  14.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09/02/06 by 바람의종
    Views 8960 

    자작나무 - 도종환 (127)

  15. No Image 21Dec
    by 바람의종
    2012/12/21 by 바람의종
    Views 8958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16.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8940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17.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8924 

    아는 만큼 보인다?

  18. No Image 10Jan
    by 바람의종
    2013/01/10 by 바람의종
    Views 892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19. No Image 06Mar
    by 바람의종
    2008/03/06 by 바람의종
    Views 8920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20.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8915 

    그대 생각날 때면

  21.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22.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8910 

    '느낌'

  23. No Image 25Jan
    by 바람의종
    2013/01/25 by 바람의종
    Views 8900 

    창밖의 눈

  24.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8895 

    개 코의 놀라운 기능

  25.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08/07/04 by 바람의종
    Views 8888 

    이장님댁 밥통 외등

  26.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27.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8871 

    내 사랑, 안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