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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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花陰(취화음) - 이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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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팔선가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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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짧은 다리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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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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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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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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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따며(采蓮曲) - 난설헌 허씨(蘭雪軒 許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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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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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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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春深(화춘심) -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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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사 - 한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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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당 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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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子圖 十詠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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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樂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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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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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가을을 맞아)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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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한 - 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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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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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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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음 - 이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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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僧之楓嶽(송승지풍악) - 성석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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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蘇東坡), <금시(琴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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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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憫農(민농) - 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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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소나무) - 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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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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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雪(춘설) - 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