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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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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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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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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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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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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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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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

Date2012.09.24 By바람의종 Views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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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1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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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Date2007.05.28 By바람의종 Views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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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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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이정(李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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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2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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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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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閑適)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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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Date2023.12.29 By風文 Views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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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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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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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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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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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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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李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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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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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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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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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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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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