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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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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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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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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獨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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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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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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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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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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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友人-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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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夜啼(오야제)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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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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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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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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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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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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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夜思(정야사)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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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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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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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의 ‘한시 마중’]<11>생명을 얻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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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 이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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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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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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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일 벽파정에서 사람을 기다리면서 - 노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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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회 - 책읽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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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영 - 임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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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李時叔南歸 - 유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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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 賞菊鄰家 小飮 - 김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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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추야 - 유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