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1054 

독야(獨夜) - 한용운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982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No Image 09Jan

by 風文

2023/01/09 by 風文
Views 855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No Image 08Jan

by 風文

2023/01/08 by 風文
Views 647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No Image 07Jan

by 風文

2023/01/07 by 風文
Views 793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2339 

送友人- 이백

No Image 12Jul

by 風文

2020/07/12 by 風文
Views 3649 

烏夜啼(오야제) - 이백

No Image 08Jul

by 風文

2020/07/08 by 風文
Views 3319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No Image 03Jul

by 風文

2020/07/03 by 風文
Views 3354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No Image 23Jun

by 風文

2020/06/23 by 風文
Views 3438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No Image 16Jun

by 風文

2020/06/16 by 風文
Views 3235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No Image 10Jun

by 風文

2020/06/10 by 風文
Views 3575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No Image 08Jun

by 風文

2020/06/08 by 風文
Views 3776 

靜夜思(정야사) - 이백

No Image 26May

by 風文

2020/05/26 by 風文
Views 3169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13May

by 윤안젤로

2013/05/13 by 윤안젤로
Views 52229 

[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Views 45526 

[이종묵의 ‘한시 마중’]＜11＞생명을 얻은 낙엽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36494 

길을 가다가 - 이공무

28Mar

by 윤안젤로

2013/03/28 by 윤안젤로
Views 31819 

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27Mar

by 윤안젤로

2013/03/27 by 윤안젤로
Views 31866 

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18Mar

by 윤안젤로

2013/03/18 by 윤안젤로
Views 32583 

십삼일 벽파정에서 사람을 기다리면서 - 노수신

05Feb

by 바람의종

2013/02/05 by 바람의종
Views 31211 

임헌회 - 책읽는 소리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3/01/31 by 바람의종
Views 33130 

잡영 - 임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