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4512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8697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9463

read more
春祝(춘축) - 권상하

Date2010.10.11 By바람의종 Views16311

Read More
신유한 詩

Date2009.09.03 By바람의종 Views16276

Read More
蝶戀花(접련화) - 조령치

Date2010.10.30 By바람의종 Views16276

Read More
看花吟 - 박상현

Date2009.02.22 By바람의종 Views16274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6262

Read More
兩班論 양반론 - -김병연 (김삿갓)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16255

Read More
술을 대하여 노래하다 - 서거정

Date2012.08.30 By바람의종 Views16245

Read More
菊(국화) - 김육

Date2010.04.27 By바람의종 Views16244

Read More
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Date2009.09.18 By바람의종 Views16231

Read More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Date2008.10.27 By바람의종 Views16225

Read More
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16223

Read More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16198

Read More
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Date2007.09.29 By바람의종 Views16188

Read More
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Date2011.12.26 By바람의종 Views16183

Read More
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Date2012.02.28 By바람의종 Views16169

Read More
팥죽 - 서거정

Date2012.09.11 By바람의종 Views16122

Read More
冬至(동지) - 이곡

Date2010.04.10 By바람의종 Views16120

Read More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Date2010.02.12 By바람의종 Views16091

Read More
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Date2012.09.27 By바람의종 Views16071

Read More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16061

Read More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Date2008.06.24 By바람의종 Views16060

Read More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Date2008.11.25 By바람의종 Views16053

Read More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Date2008.12.11 By바람의종 Views16053

Read More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16047

Read More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Date2008.06.07 By바람의종 Views16032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春祝(춘축) - 권상하

신유한 詩

蝶戀花(접련화) - 조령치

看花吟 - 박상현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兩班論 양반론 - -김병연 (김삿갓)

술을 대하여 노래하다 - 서거정

菊(국화) - 김육

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팥죽 - 서거정

冬至(동지) - 이곡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