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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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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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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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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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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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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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No Image 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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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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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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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

No Image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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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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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No Image 2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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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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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閑山島) - 이순신(李舜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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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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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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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이정(李婷)

No Image 0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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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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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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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No Image 0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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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閑適) - 서거정

No Image 2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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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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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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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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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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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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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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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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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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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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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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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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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