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4938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9131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9877

read more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산은 옛산이로되 - 황진이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39065

Read More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26226

Read More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766

Read More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23946

Read More
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Date2008.10.23 By바람의종 Views13544

Read More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16059

Read More
말이 놀라거늘 - 성혼

Date2008.10.23 By바람의종 Views13998

Read More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Date2023.01.22 By風文 Views562

Read More
매아미 맵다 울고 - 이정신

Date2008.11.29 By바람의종 Views19753

Read More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896

Read More
명비원(明妃怨) - 서거정

Date2012.08.21 By바람의종 Views15953

Read More
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15238

Read More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Date2023.01.29 By風文 Views1025

Read More
무제 - 김성일

Date2012.07.02 By바람의종 Views14996

Read More
무제 - 온정균

Date2012.11.22 By바람의종 Views16481

Read More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5411

Read More
물 아래 그림자 지니 - 정철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19196

Read More
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192

Read More
바람 - 법종(法宗)

Date2023.01.27 By風文 Views1283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6279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376

Read More
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1311

Read More
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1407

Read More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9091

Read More
반달(詠半月) - 황진이(黃眞伊)

Date2009.08.06 By바람의종 Views19128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산은 옛산이로되 - 황진이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말이 놀라거늘 - 성혼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매아미 맵다 울고 - 이정신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명비원(明妃怨) - 서거정

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무제 - 김성일

무제 - 온정균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물 아래 그림자 지니 - 정철

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

바람 - 법종(法宗)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반달(詠半月) - 황진이(黃眞伊)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