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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10/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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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2.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9/06/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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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읽기 입문

  3.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8/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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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詩基礎

  4. No Image 1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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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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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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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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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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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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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亥春(기해춘) - 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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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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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8. No Image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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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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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濯髮 (탁발) - 송시열

  9. No Image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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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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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10. No Image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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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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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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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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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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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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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13. No Image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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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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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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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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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煎花會(전화회) - 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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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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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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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 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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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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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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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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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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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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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순천리 한다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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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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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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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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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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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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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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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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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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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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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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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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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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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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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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