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5396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9583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80351

read more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Date2008.12.11 By바람의종 Views16076

Read More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17609

Read More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天心)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17561

Read More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17220

Read More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15702

Read More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19288

Read More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16482

Read More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601

Read More
눈꽃(春雪) - 한유(韓愈)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254

Read More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29875

Read More
왕안석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256

Read More
詠梅花(영매화) - 미상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582

Read More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8118

Read More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274

Read More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1178

Read More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908

Read More
[re] 金炳淵의 개구리(蛙)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5495

Read More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9256

Read More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8273

Read More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786

Read More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20810

Read More
일순천리 한다 - 김영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658

Read More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584

Read More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9330

Read More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045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눈꽃(春雪) - 한유(韓愈)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왕안석

詠梅花(영매화) - 미상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re] 金炳淵의 개구리(蛙)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일순천리 한다 - 김영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검색

로그인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天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