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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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4649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8837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9596 |
489 |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거국가 - 안창호 3,4절 | 바람의종 | 2008.07.28 | 29651 |
488 | 가락지 짝을 잃고 | 바람의종 | 2008.07.28 | 11130 |
487 | 가을 밤 채 긴 적에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5756 |
486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11.03 | 17410 |
485 |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2.17 | 15685 |
484 | 간밤에 꿈 좋더니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1646 |
483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5126 |
482 | 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 바람의종 | 2008.10.22 | 25219 |
481 |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 바람의종 | 2009.02.12 | 23412 |
480 | 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21772 |
479 | 강가의 돌에 적다 - 홍유손 | 바람의종 | 2009.06.11 | 13636 |
478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11.11 | 22182 |
477 |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 바람의종 | 2007.12.16 | 26973 |
476 | 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 바람의종 | 2009.02.14 | 29468 |
475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바람의종 | 2008.11.13 | 19219 |
474 |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 風文 | 2023.01.25 | 901 |
473 |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 바람의종 | 2008.11.14 | 13444 |
472 |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2007.12.17 | 12670 |
471 |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2.17 | 19260 |
470 | 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3122 |
469 | 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 바람의종 | 2007.07.19 | 15149 |
468 | 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 바람의종 | 2007.10.05 | 37174 |
467 |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7.08.31 | 17783 |
466 | 계자 - 조종경 | 바람의종 | 2012.12.17 | 22036 |
465 | 고개지(顧愷之)의 사시(四時) | 바람의종 | 2012.10.30 | 43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