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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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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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居卽事(한거즉사) - 백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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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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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과 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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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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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婦(누에 치는 아낙)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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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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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추회 8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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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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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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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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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친필시

No Image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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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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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花(동화) - 李春元(이춘원)

No Image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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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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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No Image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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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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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初秋) - 맹호연(孟浩然)

No Image 2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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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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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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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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芍藥(작약) - 조통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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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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勉學詩贈鄭子中(면학시증정자중) - 기대승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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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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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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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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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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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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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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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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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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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句(절구) - 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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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검행(杖劒行) - 임춘(林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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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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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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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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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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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 유작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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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江(곡강) 1, 2 - 杜甫(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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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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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풋나물을 - 윤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