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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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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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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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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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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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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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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曲江)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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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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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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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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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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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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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탄식 - 박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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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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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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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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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당 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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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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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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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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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경의 한시 (權斗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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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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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의 필화사건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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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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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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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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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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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