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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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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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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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獨夜) - 한용운

Date2023.01.11 By風文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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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Date2023.02.01 By風文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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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법종(法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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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Date2023.01.27 By風文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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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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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友人-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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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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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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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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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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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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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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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夜啼(오야제)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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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夜思(정야사)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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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貴妃 - 李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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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臣 사신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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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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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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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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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瓜亭, ｢題墨竹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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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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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渾天儀 - 朴光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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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숲가의 시골집 外 2편 - 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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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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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獨夜) - 한용운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바람 - 법종(法宗)

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送友人- 이백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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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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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瓜亭, ｢題墨竹後｣

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詠渾天儀 - 朴光一

뽕나무 숲가의 시골집 外 2편 - 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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