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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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5317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9518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80238 |
314 | 동진시대 고개지(顧愷之)의 <낙신부도(洛神賦圖)> | 바람의종 | 2008.11.14 | 37300 |
313 |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 바람의종 | 2008.11.14 | 13453 |
312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바람의종 | 2008.11.13 | 19235 |
311 | 寒食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1.12 | 12054 |
310 | 조자건의 칠보시 | 바람의종 | 2008.11.11 | 23762 |
309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11.11 | 22197 |
308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11.03 | 17420 |
307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11.02 | 41175 |
30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1.01 | 22182 |
305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2008.10.31 | 13455 |
304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2008.10.30 | 14696 |
303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2008.10.30 | 14691 |
302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2008.10.30 | 15883 |
301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2008.10.30 | 31482 |
300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2008.10.30 | 21031 |
299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30 | 10620 |
298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9 | 9035 |
297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7 | 10635 |
296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2008.10.27 | 20780 |
295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0.27 | 15568 |
294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6251 |
293 |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3219 |
292 |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 바람의종 | 2008.10.27 | 15036 |
291 | 임방 (任埅) | 바람의종 | 2008.10.26 | 11740 |
290 |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4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