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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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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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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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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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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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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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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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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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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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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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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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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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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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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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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貴妃 - 李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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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人送紅柿 - 李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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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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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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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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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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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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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 (任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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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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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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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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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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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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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