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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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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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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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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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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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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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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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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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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相琦 [송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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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놀라거늘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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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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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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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이 비봉에 올라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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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달 밝은 밤에 - 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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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渾天儀 - 朴光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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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詠月) - 이희조(李喜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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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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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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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고 속잎 나니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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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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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경의 한시 (權斗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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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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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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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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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의 필화사건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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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瓜亭, 「題墨竹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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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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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世白, <蟻戰> (雩沙集 권 1) (課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