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2Sep

by 바람의종

2008/09/02 by 바람의종
Views 11491 

시론 12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07/10/26 by 바람의종
Views 11633 

이 봄을 떠나보내며 - 백거이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1645 

간밤에 꿈 좋더니 - 김천택

No Image 28Aug

by 바람의종

2008/08/28 by 바람의종
Views 11649 

시론 6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Views 11711 

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08/10/26 by 바람의종
Views 11718 

임방 (任埅)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07/10/26 by 바람의종
Views 11731 

多睡婦 다수부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09Nov

by 바람의종

2007/11/09 by 바람의종
Views 11817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No Image 22Feb

by 바람의종

2010/02/22 by 바람의종
Views 11879 

岳州守歲(악주수세) - 장열

No Image 09Sep

by 바람의종

2008/09/09 by 바람의종
Views 11936 

시론: 學古

No Image 04Nov

by 바람의종

2007/11/04 by 바람의종
Views 11966 

輓詞 만사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04Nov

by 바람의종

2007/11/04 by 바람의종
Views 11971 

仙人畵像 선인화상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12036 

寒食 - 李奎報

No Image 16Dec

by 바람의종

2007/12/16 by 바람의종
Views 12082 

원에 봄이 오니/성운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12082 

영월(詠月) - 이희조(李喜朝)

No Image 29Feb

by 바람의종

2008/02/29 by 바람의종
Views 12091 

증허생 - 사명당

No Image 11May

by 바람의종

2010/05/11 by 바람의종
Views 12137 

忍字(인자) - 권구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08/09/19 by 바람의종
Views 12139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No Image 24Dec

by 바람의종

2007/12/24 by 바람의종
Views 12209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Views 12241 

시론 2

No Image 09Sep

by 바람의종

2008/09/09 by 바람의종
Views 12270 

시론: 不露斧鑿이라

No Image 09Sep

by 바람의종

2008/09/09 by 바람의종
Views 12311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Views 12329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No Image 09Sep

by 바람의종

2008/09/09 by 바람의종
Views 12371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12386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