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3809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8014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8692

read more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2317

Read More
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1692

Read More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4528

Read More
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22348

Read More
金鎭圭(1658~1726)의 한시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7530

Read More
詠蟬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6권)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3548

Read More
처음에 모르더면 - 김우규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3785

Read More
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 박영수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22548

Read More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2119

Read More
설원이 만창한데 - 김상용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22694

Read More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9376

Read More
시론: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0212

Read More
시론: 不露斧鑿이라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247

Read More
시론: 學古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923

Read More
시론: 初學蹊徑(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349

Read More
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0303

Read More
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0080

Read More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289

Read More
사람이 죽어지면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0637

Read More
부채 보낸 뜻을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117

Read More
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1295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335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6243

Read More
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1379

Read More
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170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金鎭圭(1658~1726)의 한시

詠蟬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6권)

처음에 모르더면 - 김우규

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 박영수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설원이 만창한데 - 김상용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시론: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

시론: 不露斧鑿이라

시론: 學古

시론: 初學蹊徑(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

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사람이 죽어지면 - 유희춘

부채 보낸 뜻을 - 유희춘

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