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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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4099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8313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9029 |
189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5123 |
188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2008.07.03 | 23506 |
187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8.06.24 | 14189 |
186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2008.06.24 | 18567 |
185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6043 |
184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2008.06.24 | 31650 |
183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2008.06.24 | 13193 |
182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2008.06.07 | 13955 |
181 | 자라야 자라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6.07 | 21175 |
180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2008.06.07 | 16026 |
179 |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6.07 | 20579 |
178 |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 바람의종 | 2008.06.07 | 12541 |
177 |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 바람의종 | 2008.06.07 | 12572 |
176 |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 바람의종 | 2008.06.07 | 24772 |
175 | 성삼문 시조 세편 | 바람의종 | 2008.06.07 | 53215 |
174 |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2008.06.07 | 16447 |
173 |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 바람의종 | 2008.06.02 | 20441 |
172 |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05.31 | 13133 |
171 |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 바람의종 | 2008.05.31 | 26954 |
170 |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 바람의종 | 2008.05.31 | 12376 |
169 | 이개 시조 세 편 | 바람의종 | 2008.05.31 | 40866 |
168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바람의종 | 2008.05.31 | 20898 |
167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 바람의종 | 2008.05.31 | 25362 |
166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 바람의종 | 2008.05.31 | 24282 |
165 | 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 1 | 바람의종 | 2008.05.13 | 19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