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08/07/03 by 바람의종
Views 15123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08/07/03 by 바람의종
Views 23501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4184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8563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6042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31646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3188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3955 

춘규사 - 김삼의당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21173 

자라야 자라야 - 길재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6026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20579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2539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2572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24772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53215 

성삼문 시조 세편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6447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20441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13133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26954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12375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40866 

이개 시조 세 편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20897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25362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24282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No Image 13May

by 바람의종

2008/05/13 by 바람의종
Views 19140  Replies 1

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