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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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5331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9528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80256 |
189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5138 |
188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2008.07.03 | 23544 |
187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8.06.24 | 14211 |
186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2008.06.24 | 18601 |
185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6076 |
184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2008.06.24 | 31686 |
183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2008.06.24 | 13234 |
182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2008.06.07 | 14003 |
181 | 자라야 자라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6.07 | 21213 |
180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2008.06.07 | 16044 |
179 |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6.07 | 20633 |
178 |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 바람의종 | 2008.06.07 | 12582 |
177 |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 바람의종 | 2008.06.07 | 12594 |
176 |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 바람의종 | 2008.06.07 | 24819 |
175 | 성삼문 시조 세편 | 바람의종 | 2008.06.07 | 53255 |
174 |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2008.06.07 | 16472 |
173 |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 바람의종 | 2008.06.02 | 20491 |
172 |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05.31 | 13150 |
171 |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 바람의종 | 2008.05.31 | 26983 |
170 |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 바람의종 | 2008.05.31 | 12419 |
169 | 이개 시조 세 편 | 바람의종 | 2008.05.31 | 40891 |
168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바람의종 | 2008.05.31 | 20942 |
167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 바람의종 | 2008.05.31 | 25394 |
166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 바람의종 | 2008.05.31 | 24318 |
165 | 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 1 | 바람의종 | 2008.05.13 | 19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