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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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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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8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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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허생 - 사명당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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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루 - 허균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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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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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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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 - 조광조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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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Date2008.01.25 By바람의종 Views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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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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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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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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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2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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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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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書九,<晩自白雲溪復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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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2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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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산 양단수를 / 조식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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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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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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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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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 하고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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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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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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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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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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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학) - 趙秀三(조수삼)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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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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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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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증허생 - 사명당

백상루 - 허균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영금 - 조광조

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李書九,<晩自白雲溪復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류산 양단수를 / 조식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鶴(학) - 趙秀三(조수삼)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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