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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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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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前楊柳(문전양류)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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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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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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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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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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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미탄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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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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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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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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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花王 - 이현일

No Image 1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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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裏(설리) - 權達手(권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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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甲宴 환갑연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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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 이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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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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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除夜)에 홀로 앉아서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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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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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 좋다 하고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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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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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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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傍寃(로방원) - 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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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 가자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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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장량전 -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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楓橋夜泊(장교유박) - 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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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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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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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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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유종원柳宗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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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沙行(답사행) - 주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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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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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四佳) 서거정(徐居正)이 지은, 풍천(豐川) 동헌(東軒)에 걸려 있는 시의 운을 차운하며 - 김성일